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. <br />오늘의 프레스룸. 큐시트로 먼저 살펴봅니다.<br /><br />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자처해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목소리를 높인 윤석열 후보. <br />이걸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더욱 가열되고 있습니다. 잠시 후 살펴봅니다.<br /><br />민주당 이낙연 후보는 의원직 사퇴 카드를 던졌습니다.<br />여기엔 어떤 노림수가 있는지 분석해봅니다.<br /><br />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이 개시된 가운데 반응들이 엇갈립니다. 잠시 후 알아봅니다.<br /><br />이 외에도 대선주자들의 필수 코스 예능프로그램 출연, 최서원 씨에게 1억 원을 배상하게 된 민주당 안민석 의원 등 얘기 이어갑니다.